Calendar
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6.01(월) ~ 07.04(토)
2026-1학기 기말강의평가 D-006.09(화) ~ 06.28(일)
2026-1학기 성적입력 D-006.23(화) ~ 07.08(수)
2026-하계 계절수업 D-006.30(화) ~ 07.04(토)
2026-1학기 성적확인 D-006.30(화) ~ 07.03(금)
2026-1학기 성적정정 D-006.30(화) ~ 07.02(목)
2026-1학기 성적 이의신청 D-007.08(수) ~ 07.13(월)
2026-하계 계절수업 성적입력 기간 D-007.10(금)
2026-1학기 성적확정 D-0한일문화콘텐츠전공, 문화플랫폼 매거진 ‘PLATFORM &’ 창간...첫 호 ‘VOL.1 SEOUL’ 발간
우리 대학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로컬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문화플랫폼 매거진 ‘PLATFORM &’을 창간하고 첫 호인 ‘PLATFORM & VOL.1 SEOUL’을 발간했다. 해당 매거진은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과 도시탐사 매거진 ‘마블로켓(MARBLE ROCKET)’의 산학협력으로 제작됐다. 창간호에는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생들이 서울을 직접 탐사하고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 ‘K-로컬 × 아시아 플랫폼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담았다. ▲대구참기름×아코메야 도쿄 ▲하얀술×핫카이산 ▲을지로 인쇄거리×도쿄 오타구·진보초 ▲경동시장×도야마 ▲성수 수제화거리×아사쿠사 하나카와도 ▲명동 재미로×Casa BRUTUS 등 6개의 콘텐츠를 수록했다. 각 콘텐츠는 한국의 로컬 IP를 아시아와 연결해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과 상생의 가치를 제안한다. 매거진 발행인인 조규헌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교수는 “한류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로컬의 가치는 한층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학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K-컬처의 미래를 제안하는 매거진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마블로켓의 서은숙 편집장은 “‘PLATFORM &’은 한국과 아시아의 로컬을 새로운 시각으로 아카이빙한 매거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현장 경험이 새로운 문화적 상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물관·생활예술학과,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 개최
우리 대학 박물관과 생활예술학과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생활예술학과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전 선정 작품 40점과 참여 작품 35점 등 총 7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펠트, 직조, 니팅, 믹스미디어, 가죽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생활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다. 상명대학교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창작 성과를 마음껏 공유하는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생활예술의 가치와 창의적인 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경임 상명대학교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재료 및 기법이 어우러진 생활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박물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과 전시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026학년도 1학기 A-B-C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상명대학교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러시아·중앙아시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하계 단기연수 프로그램
- 러시아·중앙아시아 학생과 인솔자 등 총 66명 참가 - 한국어·영어 교육부터 K-POP·AI·세라믹·산업시설 견학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우리대학이 7월 5일부터 25일까지 20박 21일간 천안캠퍼스에서 러시아·중앙아시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 6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6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천안캠퍼스 기숙사에 머물며 한국어와 영어를 배우고, 한국의 문화와 산업,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7월 6일 열린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김종희 총장의 환영사와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일정과 수업, 체험활동, 기숙사 생활수칙 및 안전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에는 수준별 한국어·영어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한복 체험 △K-POP 댄스 △AI 특강 및 체험 △세라믹 체험 △영상·연기 체험 △한국영화 감상 등 한국문화와 상명대학교의 특성화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현대자동차 산업시설 견학과 전주한옥마을 탐방 등 교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의 언어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배우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7월 14일에는 천안캠퍼스에서 세라믹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흙을 빚어 자신만의 도자 작품을 만들고 색을 입히는 과정을 체험했다. 김종희 총장도 수업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김종희 총장은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면서 한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명대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학생들에게 한국과 상명대학교를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권의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대학 캠퍼스 생활과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원 지능정보공학과 박영제 박사과정생, ‘2026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장학생 선정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지능정보공학과 박영제 박사과정생이 ‘2026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박사과정 부문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은 서울시와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서울시의 AI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핵심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박사과정 부문에서는 총 85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선정자에게는 1년간 4천만 원의 연구 지원금이 주어진다.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학생 모델 재매개변수화를 통한 교사 모델-학생 모델 용량 격차 완화 기반 지식증류 성능 향상’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대형 AI 모델의 지식을 소형 모델로 이전하는 지식증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용량 격차 문제를 완화하고, 동일한 추론 예산에서 더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경량 AI 학습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컴퓨터비전과 패턴인식을 주된 연구 분야로 삼고 있으며, 지식증류, 멀티태스크 학습, 도메인 일반화 등 다양한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 이후 SCI(E)급 논문 약 8편을 게재하는 등 꾸준히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이번 장학생 선정을 계기로 지식증류와 경량 인공지능 연구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실제 도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이의철 교수는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AI 모델 구조를 설계하고 개선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은 물론 구현 역량까지 갖춘 연구자”라고 평하며, “서울시 AI 연구 생태계 내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채용 연계·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추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협력 -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통해 지역 산업 발전 기여 기대 우리대학은 6월 24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대표이사 최봉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이종환 국제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 충남RISE사업추진단장, 이유진 공과대학장과 ㈜디바이스 최봉진 대표이사, 이성진 경영지원실 상무, 유선희 경영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기업탐방·직무특강 등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 인프라 공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바이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 기술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오염제어장비, OLED용 FMM 세정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공장자동화기계장비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김종희 총장은 “지역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연구·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생성형 AI로 충남 로컬 콘텐츠 제작 성과 공유
-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콘텐츠 로컬라이징 교육 성과 공유 - 7개 팀 최종 작품 상영… ‘무향’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 수상 지난 6월 22일 천안캠퍼스에서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상명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개최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콘텐츠 제작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 과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 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상명대학교는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의 ‘생성형 AI 활용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로컬라이징’ 교과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충남의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공예, 문화유산, 지역 축제, 설화, AI 시대의 인간적 선택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총 7편의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지역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춘 글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에서는 천안 프레임팀의 ‘무향’이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향’은 ‘향이 사라진 세계’라는 독창적 설정을 통해 천안의 지역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획력과 AI 기술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과목 책임교수인 조순정 교수(영어권지역학전공)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생성형 AI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교육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글로컬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과 지역 기반 글로컬 콘텐츠 개발을 연계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경영전공, 대학생 마음 건강 위한 ‘리필 페스타’ 운영
- 감정 진단·DIY 굿즈·몰입형 체조·감정 펜팔 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 직접 기획·운영 - 7월 3~5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서 무료 운영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들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대학생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REFILL CAMPUS : 학교생활 리필(Re-Feel) 페스타」를 운영한다. 「리필 페스타」는 대학생들이 학업, 진로, 취업 준비,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서적 환기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존, 감정 해방존, 리필존, 감정 연결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감정 진단과 게임, DIY 굿즈 제작,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몰입형 체조, 감정 펜팔, 포토존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와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대학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이 주제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공간 구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REFILL SCHOOL」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과 공감, 연결의 요소를 강화한 문화예술 페스타로 확대했다. 행사 운영에는 디지털 웹 스탬프 이벤트와 종이 사용 절감, 기존 굿즈·재료 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프로젝트 학생 대표 권도의 학생은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대학생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감정을 경험하고 있다”며 “리필 페스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수 문화예술경영전공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또래 세대의 마음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문화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7월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계정(@pro_mangm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우리 대학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 안서동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생활 환경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대학 재학생과 대학원생, 지역 주민 등 총 38명이 참여해 12개 팀이 접수했으며, 안서동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공모 분야는 축제, 전시, 공연, 공공예술, 영상, 문화예술 플랫폼,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제를 문화예술적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는 충남RISE사업추진단 왕한호 단장, 백석대학교 4-5 최진근 교수, 천안시 청년정책과 이영미 팀장이 참여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2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실시한 후, 선정된 7개 팀이 발표심사에 참여해 제안 내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방학기간 주변 대학들과의 연합축제를 기획해 안서동을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문화 거점으로 브랜딩하는 방안을 제안한 ‘작전명-종강종강’ 팀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 및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안서동만의 차별화된 청년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들이 안서동 대학가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반영했으며, 실제 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박진원 지역현안 해결 분과위원장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앞으로도 공공공간 경관 개선,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거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